3. 25.(월) 10:00부터 11:00시까지 안전분위기 문화를 조성하고 실천하고자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8개 재난단체, 시민과 연합으로 100여명이 대구광역시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을 시작으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보상운동’ 산불예방활동은 대구의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들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연합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스마트산림 재난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산불 민감도를 증대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 안내를 중심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상습 침수지대, 지하공간 이용, 공동주택, 도로침수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 및 대처하기 위한 수칙홍보, 침수지역 빗물받이 청소 및 줍깅으로 장마철 집중호우가 오기 전 지역사회의 안전확보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자원봉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